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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신박한 아기들 육아용품이나 장난감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기 용품들은 몇개월 단위로 사용 주기가 짧은 제품들이 많은데요. 제가 2년 넘게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이랍니다.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상상력을 이끌어주는 놀이. 그리고 무엇보다 하루를 차분하게 정리하고 수면 습관까지 잡아주는 루틴의 시작이 되어줬죠.
그림자극장의 다른 브렌드인 키드위즈 이야기시네마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어떤 점이 다른지 차이점도 알려 드릴게요.

진짜 오래 쓰는 장난감이 있다면, 이게 아닐까요?
처음 두두스토리를 만난 건 리뉴얼 전 제품이었어요. 그 당시에도 충분히 만족했지만, 최근 지인에게 소개해주며 다시 보니 구성도, 퀄리티도 더 좋아졌더라고요.
- 전래동화책의 그림체가 더 선명해 졌고, 아이가 이해하기 쉽게 구성이 단순해졌어요.
- 렌즈가 튀어나오지 않아서 손상의 위험이 줄었어요.
- 팩 보관박스도 더 좋아지고, 각도조절 손잡이가 생겨서 원하는 각도로 조절을 할수 있게 되었더라구요.
- 본체 하나로 팩 전체가 호환이 된답니다. 덕분에 아기가 자랄수록 팩만 추가해 주시면 된답니다.
무엇보다 이 제품의 진가는 밤이 되면 발휘됩니다. 아이와 불을 끄고 손전등을 켠 뒤, 벽에 비치는 그림자에 따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그 시간이 정말 특별해요. 화려한 장난감은 아니지만, 집이 잠깐 극장이 되는 순간을 만들 수 있죠.
저희 아기들은 돌즈음 부터 그두두스토리 그림자 극장을 잠들기 전에 틀어 주었는데, 3돌이 다가오는 지금까지도 수면 습관으로 한편씩 보고 잠이 든답니다.
2년간 꾸준히 사용한 이유는 명확해요

이 제품이 특히 도움이 됐던 시기는 바로 수면 루틴이 잡히지 않아 고생하던 시기였어요. 백색소음을 틀어도 효과가 없던 날들, 밤마다 잠투정으로 속상할 때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을 활용했는데요.
불을 끄고 손전등을 비추면 벽에 비치는 그림자와 함께 조용히 흘러나오는 이야기 소리에 아이가 금세 집중하면서 안정감을 느끼더라고요. 단순한 시각적 자극이 아닌, 정서적으로 차분해지는 효과가 있는 느낌이었어요.
또 하나의 장점은 3회 연속 자동 재생 기능이에요. 처음에는 “왜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지?” 싶었는데, 육아를 하다 보면 반복이 얼마나 큰 위력을 가지는지 알게 되잖아요.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들려주니 아이가 점점 내용을 기억하고, 스스로 흥미를 느끼며 따라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낮에는 동화책으로 읽어주고, 밤에는 그 장면을 그림자극으로 다시 보여주면서 아이의 기억과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이어줄 수 있었어요. 이러한 텍스트와 시각, 청각의 연결 놀이가 가능한 점이 정말 좋았답니다.
키드위즈와 비교해보면? 두두스토리가 더 마음에 들었던 이유

비슷한 콘셉트로 ‘키드위즈 이야기시네마 그림자극장’도 사용해봤어요.
그 제품도 나름대로 장점이 있었지만, 두두스토리가 더 손이 많이 가는 이유는 분명했어요.
- 두두스토리는 스토리 구성이 더 단순하고 아기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계돼 있어요.
- 글도 의성어, 의태어 중심으로 반복되며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게 유도하더라고요.
- 무엇보다 콘텐츠 전반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아이에게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점이 컸어요.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 스마트폰, TV 콘텐츠에 노출을 줄이고 싶은 부모님
-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밤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
- 아이들의 수면습관을 잡아 주시고 싶은 분
- 특별한 장난감 없이도 창의적인 놀이를 원하시는 분
결론: 지금도 매일 꺼내는 그림자극장,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은 그림자놀이를 넘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도구예요.
특별한 날에만 쓰는 게 아니라,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이죠.
2년 넘게 써오며 가장 많이 느꼈던 건,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쓰이게 되는 드문 장난감이라는 점이었어요.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위한 도구를 고민 중이라면, 두두스토리 그림자극장은 정말 강력하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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